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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캐치미 이프 유캔 SE (dts-1disc)-(CJ201011)(Catch Me If You Can -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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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J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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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Me if You Can" : Behind the Camera (17:06)
- Cast Me if You Can : The Casting of the Film (28:33)
- Scoring "Catch Me if You Can" (05:23)
- Frank Abagnale : Between Reality and Fiction (15:08)
- The FBI Perspective (07:04)
-"Catch Me if You Can" : In Closing (04:58)
- Production Notes 제작 노트
- Cast & Filmmakers' Bios 배우제작진 소개
- Photo Galleries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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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샴페인 색감의 요절복통 60년대 미국을 속여버린 10대 소년이야기 영화화!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고 두 명의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음으로써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경쾌한 스타일의 범죄 드라마. 미국 개봉에선 첫주 3,008만불의 수입을 기록해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한 이 영화의 개봉 후 5일간 총수입은 4,868만불에 달하며, 2002년도 개봉작 중 23번째로 1억불 고지를 넘어섰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최근 스필버그의 영화들 중 최고로 경쾌한 작품."이라고 평했고, CNN의 폴 클린턴은 "시작부터 끝까지 거칠도록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박수를 보냈으며, 타임의 리차드 시켈은 "연말연시 연휴기간 동안 관객들이 찾을 수 있는 가장 나이스한 작품... 부드러운 웃음과 달콤한 모험을 선사하는 이번 영화는 관객들을 정말 기분좋게 만든다."고 호평을 보냈다. 또, 워싱턴 포스트의 스티븐 헌터가 "올해 가장 즐거운 작품들중 한편."이라고 치켜 세우고, 뉴욕 타임즈의 스티븐 홀든이 "스필버그의 완성작들중 가장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칭하는 등 거의 모든 평론가들이 이 천재감독의 신작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스필버그 톰행크스 디카프리오가 만든 유쾌한 걸작!
스필버그와 디카프리오 톰행크스의 화려한 만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유쾌 통쾌 경쾌한 신나는 사기행각! 디스크 2장의 풍부한 서플먼트로 만난다!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1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프랭크는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조종사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 칼.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과연 칼은 프랭크를 잡을 수 있을까? 이들의 유쾌한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